네이처링

좁쌀무늬총알고둥

좁쌀무늬총알고둥은 너무 작아서 마치 현무암에 흩뿌려놓은 왕소금 같다. 밟으면 빠지직 소리가 나는데 다행히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다. 사진에서 보시면 곡예하듯 아슬아슬하게 바위 위에 서있는데.. 한낮의 뜨거워지는 바위의 열기로부터 자신을 지키려고 접촉면을 최소화하도록 진화했다고..

기본정보

  • 조사자

    류승아

    2024년 10월 22일 오후 7:05

  • 조사일시
    2024년 10월 1일 오후 2시
  • 조사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고도
    해발 33m
  • 날씨
    구름 | 기온 25℃ | 강수량 0mm | 풍속 14.5m/s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연체동물문 Mollusca > 복족강 Gastropoda > 총알고둥목 Littorinimorpha > 총알고둥과 Littorinidae > 무늬총알고둥속 Echinolittorina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22)
관련 이미지
플리커에서 더 보기

이 기록이 속한 미션

0
@ |
    갯벌키퍼스를 앱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