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수갈고둥(멸종위기종) 서식지 자갈 곳곳에 붙어 있던 알들은 관찰할 수 없었으며, 자갈과 호박돌, 갈조류 위에는 0.2~0.5cm 내외의 어린 개체가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고, 짝짓기 개체도 관찰됨 - 간조가 되자 율티마을회관 앞 기수갈고둥이 서식하는 곳에 놓인 철근 콘크리트 수로관(갯벌체험으로 가기 위해 간이로 설치한 징검다리) 위 곳곳에는 기수갈고둥이 붙어 있는데 수로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철거를 통해 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함(기존대로 보전 관리하는 대책이 세워져야 함)